요양원 헤세드하우스 

Nursing Care Center Hesedhouse

아플 땐 아파서, 슬플 땐 슬퍼서, 기쁠 땐 기뻐서 제일 먼저 생각나는 그리운 사람, 엄마. 엄마는 저에게 썰물이 아닌 밀물입니다. 아프디 아픈 파도입니다. 부르면 금방 기도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수평선입니다. 아아, 엄마, 어머니